인터베스트는?

 

인터베스트라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베스트"는 한국의 주요 벤처 캐피탈 기업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투자와 비즈니스 지원을 제공하는 조직입니다. 아래는 인터베스트의 주요 내용과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주요 활동

인터베스트는 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그들의 성장과 성공을 촉진합니다. 이를 위해 후속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대기업과의 협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합니다.

 

가치 제안

인터베스트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에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데 기여합니다. 스타트업의 성장과 성공을 통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용 결과

인터베스트는 1999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간 동안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문인력 수는 30명 이상으로, 운용 성과는 상위 5%에 해당합니다. 300개 이상의 투자기업을 지원하며, 16개 이상의 운용중인 펀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총 투자 금액은 13억 달러 이상이며, 현재 운용중인 펀드의 규모는 16억 달러 이상입니다.

연혁

인터베스트의 연혁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9: 인터베스트 1호 투자 조합 설립 (80억원)

2002: 한상하이테크투자조합 1호 설립 (302억원)

2005: 인터베스트바이오전문투자조합 설립 (280억원)

2007: 한싱하이테크투자조합 2호 설립 (600억원)

2009: 인터베스트신성장투자조합 설립 (1,000억원)

2011: 한싱하이테크투자조합 3호 설립 (1,100억원)

2013: 인터베스트글로벌제약펀드 설립 (1,000억원)

2015: KIF 디지털콘텐츠전문투자조합 설립 (465억원)

2017: 인터베스트 스타 SEA Growth Fund I ($100M)

2017: 인터베스트 4차산업혁명투자조합 1호 설립 (1,100억원)

2018: 인터베스트 4차산업혁명투자조합 2호 설립 (1,585억원)

2020: 인터베스트 오픈이노베이션PEF 설립 (2,400억원)

2022: 인터베스트 WEB3투자조합 설립 (200억원)

2023: 인터베스트 딥테크투자조합 설립 (3,000억원)

투자 원칙

인터베스트의 투자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 중심: 진입 장벽이 있는 기술을 보유한 벤처 기업에 투자합니다.

글로벌 진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합니다.

독립성: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은 자율성 있는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에 투자합니다.

확장성: 단기적인 결과보다는 장기적이고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지원합니다.

투자 분야:

인터베스트는 주로 ICT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또한 한국, 동남아시아, 미국의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회사 정보

인터베스트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공동 대표이사는 이태용과 정희우입니다.

 

인터베스트는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여 그들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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